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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08 13:50 조회12,9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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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장기간 연구한 인디애나 대학교 김석진교수의 글들을 쉽게 풀어서 인용해보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유익균을 많이 섭취할 수있는지, 또한 여러분들의 자녀,손주를 키울 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깨끗한 장이 건강할까?

면역질환을 연구하는 인디애나대학교 김석진교수에 의하면,

무균쥐를(무균쥐란 출생시부터 인위적으로 관리하여 몸에 균이 전혀 없는 쥐)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장세포들은 정상적으로 발육되지 못했으며 장근육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소화장애도 보인다고 한다. 면역기능도 약화되어 감염에 취약하다. 이로써 유익균이 얼마나 건강과 밀접한지를 보여준다.

여러학자들의 논문에 의하면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는 출산과정에서 산도를 거치면서 다양한 유익균을 물려받지만

제왕절개를 한 아기들은 분만과정에서 엄마의 상주균과 접촉할 기회가 없을뿐만 아니라 수술후 합병증을 대비해서

산모에게
항생제를 투여했기때문에 유해균이 많이 검출되었다.

무균상태인 엄마 몸 안에서 안전하게 지내던 태아가 출산 후 맞이하는 것은
유해효소가 많이 존재하는 위험한 세상인데 출생후 한달이 지나야 위산을
분비하는데 이 한달동안  수유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모유에는 다양한 면역물질과 영양분이 있어 아기에게 유익균을 물려주게되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초유에는 특별히 면역 항체가 특별히 더 많이 함유되있기때문에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다.

무균상태로 태어난 아기의 장에 다양한 균이 자리를 잡는데 출생후 3개월 동안 만난 균이 평생을 같이할 상주균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유익균 비피도박테리아의 수는 모유를 먹는 아기의 장내세균의 99%를 차지하며 갓 태어난 아기의 장에 현저히 증가한다 .
아기는 한살이 되면서 성인과 장내세균 구성이 비슷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유익균이 감소하면서 65세 이상되면 병원을 자주 찾게되는 이유는 장기능과 연결이 된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유익균의 수가 점점 줄어들게 되어 프로바이오틱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들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들보나 알레르기체질이(아토피,천식,등 ) 될 확율이 높다.

이는 아기가 태어나면서 얼마나 빨리 유익균을 얻는가가 최대관건인데 알레르기체질 아이들의 장에는 유익균의 수가 현저히 적으며, 아기의 장에도 유익균의 수가 부족한것으로 나타난다. 반대로 유해균의 수는 높다.

또한 임신중 산모의 항생제사용과 아기의 항생제 복용은 알레르기 질환율을 높인다.

임신초기의 복용은 크게 영향이 없다. 중기나 말기, 특히 말기에 복용하면 유익균의 수가 정상화될 기회가 없기때문에 출산시 아기에게 유익균을 물려줄 수가 없다.

어릴 적 지저분한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란다는데?

이에 대한 많은 논문들이 나와있는데,  이는 어떤 균에 노출되느냐에서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고한다.

나(관리자)의 아이도 4살때 중국에서 유치원에 다닌 적이 있는데, 
도착한 날부터  바로 감염이 되어 아이는 심하게 목에 거품이 일고 축늘어져서 아프기 시작했고, 나역시도 비슷한 증상으로 한달을 꼬박 병원을 옮겨다니며 아팠다.

대학기숙사에서 다른 이들에게 폐가 될까봐 밤마다 우는 아이를 업고 마당에서 매일 밤을 지새우곤 했던 기억이 있다.
더럽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초슈퍼울트라 더러움의 극치속에서 겨우겨우 견디고나서,

한국에 온 아이는 대학생이 될때까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랐다. 아이가 병원가는 일이 없었기때문에 중국서 호되게 병원균에 노출된 어린 시절 덕을 본 것이라 여겨진다.

다시 김석진교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얘기는 과학적근거가 있다고 한다.  다수의 논문들에 장내세균이 비만 체질을 만드는 원인 중 하나라는것이 밝혔졌다.

장내세균의 구성에 따라 체내지방 축적의 효율성이 달라지기때문이다.

무균쥐의 장에 일반쥐의 장내세균을 이식하면 14일후 체지방이 60% 증가하는 것이 관찰된다. 장에 사는 균에 따라 지방대사에 차이가 난다.

2006년 (네이쳐)에 비만쥐의 장내세균을 무균쥐의 장에 이식하여 비만이 유도될 수 있음을 증명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유전적, 환경적 변화없이 장내세균 구성변화만으로 비만 유도가 가능하다는 결과로 장내세균이 비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있다.

우리가 얼마나 건강한 식품을 먹느냐에 따라 장내세균의 구성이 바뀔 수있다.

 쥐에게 실험한 결과 프로바이오틱스는 고지방 섭취군 쥐에게 체중을 증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태어난 지 9개월된 미국 아기들에게 30%가 비만증세를 보이는데 장내세균의 구성과 연관이 있다는 논문이 (미국 건강증진학회)지에 발표되었다. 유아비만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2008년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신생아의 장내세균의 분석으로 비만예측을 할 수있다는  논문도 발표되었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와 분유를 먹인 아기는 여러 면역질환에 취약한데 이는 태어나서 가장 먼저 어떤 균이 장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는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유익균을 몸안에 많이 넣을 수가 있을까?

김치와 된장같은 발효식품은  다양한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으며,섬유질은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관방법,제조방법,재료에 따라 균의 종류와 수는 천차만별이다. 또한 음식물로 유산균을 섭취하는데는 칼로리와 염분의 양을 고려해야한다.그래서 제품으로 나온 보충제를 섭취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좋은 유익균을 많이 섭취해야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유기농채소를 먹는 것이다.

유기농채소의 영양분은 일반 채소와 별 다르지가 않다. 하지만 한가지, 다른 것은

일반채소에 있는 화학성분이 유기농채소에는 없다. 농약성분이 몸 안에 들어오면 가장 타격을 받는 것이 장내세균이다.

유기농작물에는 미생물이 가득있다. 화학약품에 노출되지않았기때문에 유익균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유기농작물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좋은 음식이란 어떤 것을 먹느냐가 아니라, 몸에 들어온 음식에 몸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냐가 더 중요하다.

유익균이 많은 장은 정상 기능을 하지만 유해균이 많은 장은 감염질환과 면역질환에 쉽게 반응한다.

 

이재수 원장님이 깊이 연구하시는 통합기능의학은, 두통이 생기면 증상만 일시적으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두통의 원인이 너무나 다양하기때문에 환자의 생활습관, 식이요법,자세까지도 주의깊게 살펴서 원인을 끝까지 추적하는 것이다.

두통에는 뇌의 문제뿐만 아니라 각도와 방향을 달리해서  정신과와는 또 다른 시각으로 두통을 보신다.

장의 문제는 우울증과 두통으로 연결이 되기도하고, 두통은 장의 치료와 연관을 짓는 경우도 많다. 

친생적치료의 방법으로, 장내세균에 대해 공부하시며

평소 원장님께서 많이 언급하신 내용들을 함께 정리해본 것인데,

더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은 원장님께 진료받을 때 상담하시면 친절히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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