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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목뼈인 경추1번을 아틀라스라고 부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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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5 12:08 조회9,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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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뼈는 모두 33개로 이루어져있다. 목뼈인 경추가 7개, 등뼈인 흉추가 12개, 허리뼈인 요추가 5개, 엉덩이에 천추가 5개, 꼬리뼈인 미추가 4개. 천추과 미추는 하나처럼 뭉쳐져있어서 뼈를 세기가 힘들다. 그런데, 왜 경추 1번을 아틀라스라고 부를까? 아틀라스는 티탄족의 한 사람으로 제우스와의 전쟁에 참가했다가 그 벌로 하늘을 평생 떠받치게 되었다고 한다. 아틀라스는 제우스와 기간테스의 싸움에서 기간테스의 편에 붙어서 제우스를 상대로 싸웠는데 기간테스가 제우스에게 토벌당하자 아틀라스는 그 벌로 하늘을 떠받들고 있는 형벌을 받게 되었다. 미술 작품들에서 그는 하늘이나 천상계를 떠받치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어있다. 우리의 경추 1번과 아틀라스는 같은 운명인 것이다. 참, 수고로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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