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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기억력 저하와 치매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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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25-10-16 11:39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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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보험설계사분이 진료실에 따님과 오셨다.

 

따님의 설명인즉,

 

어머니가 자녀를 사고로 떠나보낸 지 얼마 안된 고객을 만나서 상품을 설명하셨다.

 

두번째 가서 상담을 할 때 어머니가 자녀용도 있다고 설명을 하니 고객은 잠시 잊을 수도 있지했다.

 

어찌어찌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후 어머니는 다시 그 고객을 찾아가 자녀 가입 상품 설명을 하니, 그 고객이 화를 내고

 

회사에 전화해서 항의를 하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한다.

 

 

인지검사, 뇌 MRI 결과 알츠하이머 치매셨다.

 

 

 

58세 직장인이 진료실에 오셨다.

 

 " 선생님 요즘 제가 깜빡깜빡요.

 

자료를 어디다 두었는지, 회의가 있는지 가끔 잊어요. 누가 말해주면 기억이 나요.

 

차 열쇠도 두고 나와서 다시 가지러 가기를 몇번 합니다.

 

치매 아닐까요?"

 

 

계산이나 운전은 잘 하시나요?

 

"네"

 

너무 걱정마시고, 스트레스 조절하고, 운동도 하시고 식사도 잘하세요.

 

 

 

70세 고객이 따님과 진료실에 들어오셨다.

 

"밥을 먹고나서 식당을 나갔는데 안먹은 줄 알고 다시 먹으려 하십니다.

 

손자가 다녀갔는데 전혀 기억을 못합니다. 옆에서 알려줘도 모른다하십니다."

 

 

집안일 하실 때 순서가 헷갈리거나 친한 분 이름을 잊나요?

 

"네 가끔 그러세요"

 

인지검사와 뇌 MRI를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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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차이는

 

58세 분은 옆에서 알려주면 기억을 하신다.

 

이는 집중력, 주의력이 떨어진 경우다.  

 

뇌의 저장기능은 정상인데, 불러오기가 느려진 것이다.

 

스트레스, 수면부족, 영양부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70세 분은 옆에서 알려줘도 기억을 못하신다.

 

단순 건망증이 아니라 뇌 속 기억 장치에 손상이 온 것이다.

 

 

 

기억력 저하와 치매의 차이를 정리하자면,

 

기억력 저하(건망증)는  힌트를 주면 떠올리고, 본인도 자각을 하고 걱정을 한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해진다.

 

최근 일 위주로 잊는다.

 

감정의 기복은 전과 같다.

 

휴식, 운동,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나아진다.

 

 

치매는 힌트를 줘도 기억을 못하고, 본인은 모른다.

 

뇌세포가 손상되어 진행된다.

 

계산능력이 저하된다.

 

성격이 변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진다.

 

검사받고 약물치료등 필요하다.

 

치매는 주로 가족이 먼저 느끼고 이상하다고 모시고 온다.

 

위의 사례는 흔히 볼 수 있다.

 

위의 구분법을 참고해서 연세드신 분을 모시는 경우는 주의 깊에 관찰하여

 

조기에 발견하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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